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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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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스팜 작성일18-02-22 16:00 조회1,4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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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자궁 외 임신은 수정란이 정상적인 위치인 자궁몸통의 내강에 착상되지 않고 다른 곳, 즉 난소에서 나온 난자를 자궁까지 운반하는 난관, 난자를 생산하는 난소, 자궁을 지지하는 여러 인대, 복강,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경부 등에 착상되는 임신을 말한다.
 
##원인##
자궁 외 임신은 주로 난관의 손상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 염증이나 감염에 의한 손상이나 난관 수술 후에 발생하는 물리적 난관 손상 등이 주된 원인이다. 자궁 외 임신은 난관의 곁주머니에 배아가 갇히거나 자궁으로의 진행이 방해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
자궁 외 임신은 그 임상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월경 양상 이상이나 자연 유산의 느낌을 흔히 갖는다. 출혈 및 하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흔하며, 이러한 증상도 그 심한 정도가 매우 다양하다. 이와 동반하여 어지럼증이나 현기증, 목 또는 어깨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최종 월경일을 기준으로 4주쯤 후부터 비정기적인 질 출혈을 보인다. 또 과반수의 환자가 유방통이나 멀미 등을 호소하기도 하나, 체온 상승은 드물다. 그러나 빈맥(빠른 맥박)은 흔히 보이는 증상이다.
자궁 외 임신의 문제점은 점점 자라는 태아로 인해서 자궁 외 임신이 된 부위(특히 난관)가 태아의 크기를 견디지 못해서 파열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많은 양의 피가 한꺼번에 출혈되어 임산부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진단##
자궁 외 임신은 무증상의 경우부터 급성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 수술을 요하는 혈역학적 쇼크 상태까지 매우 다양하여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 병력 청취와 이학적 검사가 진단에 유용하지만 진단의 정확도는 50%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검사가 초기 자궁강 내 임신이나 유산과 같은 이상 자궁강 내 임신을 구별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
 
##검사##
직장과 자궁 사이에 존재하는 복강의 일부분인 막힌 주머니(복강 중에서 가장 낮은 부분에 존재하여 복강 내 출혈이나 기타의 액체는 이 부분에 모임)를 천자해 보았을 때 0.5mm 이상의 비응혈성 혈액이 흡입될 경우에 자궁 외 임신의 파열로 인한 출혈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초음파 영상법, 최근의 면역 화학적 호르몬 측정법과 복강경 검사법, 또한 자궁 내막 조직검사 등으로 진단할 수 있다.
 
##치료##
약물요법과 수술적 치료법이 있다. 두 가지 모두 효과적이지만 치료법의 선택은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쇼크 상태의 환자는 가능한 빨리 수술적 처치를 해 주어야 한다. 수술은 개복 또는 복강경을 이용한 난관 절제술, 난관 개구술, 부분 난관 절제술 등이 이용된다.
약물요법에는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가 가장 많이 이용되는데 이를 전신으로 투여하거나 직접 국소 주입하는 방법이 있다.
모든 자궁 외 임신을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궁 외 임신이 의심은 되지만 초음파 검사로는 확진을 못하고 베타 hCG 수치가 높지 않은 환자는 임상증상, 베타 hCG, 초음파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면서 주의깊게 감시하는 경우도 있다.
 
##경과/합병증##
많은 양의 피가 한꺼번에 출혈이 되어 혈역학적 쇼크 상태가 되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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